사전 확인
BEFORE THE DAY작업 품질은 현장에 가기 전에 반쯤 정해집니다. 탱크 크기와 위치를 모르고 가면 장비가 모자라거나 맨홀까지 가는 길이 막혀 시간이 늘어나고, 그만큼 단수 시간도 길어집니다.
| 항목 | 건물 측 준비 | 업체 측 준비 |
|---|---|---|
| 탱크 정보 | 위치, 개수, 크기, 맨홀 사진 | 필요 장비·인원 산정 |
| 출입 | 기계실·옥상 열쇠, 출입 절차 | 작업자 명단 전달(필요 시) |
| 일정 | 단수 가능 시간대 | 예상 작업·단수 시간 안내 |
| 공지 | 입주사·세대 공지 | 공지에 쓸 작업 내용 전달 |
당일 작업
ON SITE- 급수·출수 차단 — 탱크로 들어오는 물과 건물로 나가는 물을 모두 잠급니다.
- 배수와 청소 전 촬영 — 물을 빼며 바닥과 벽면 상태를 기록합니다.
- 환기·조명 설치 — 밀폐 공간 작업 전에 공기를 순환시킵니다.
- 침전물 수거 — 바닥 이물질을 배수구 쪽으로 모아 빼냅니다.
- 고압 세척 — 천장, 벽, 바닥 순서. 타이로드와 패널 이음부는 따로 한 번 더 씻습니다.
- 빌딩 물탱크 소독 — 세척을 마친 내부 면 전체를 소독합니다.
- 헹굼 — 깨끗한 물로 소독 성분을 씻어 내고 그 물은 모두 배수합니다.
- 재급수 — 물을 채우고 밸브를 열어 공급 상태를 확인합니다.


소독을 세척 뒤에 하는 이유
WHY ORDER MATTERS소독 성분은 물때와 이물질을 만나면 먼저 그쪽에 쓰입니다. 바닥 이음부에 이물질이 남은 채로 소독하면 정작 깨끗하게 해야 할 면에는 효과가 덜 미칩니다. 그래서 세척으로 표면을 먼저 정리하고, 소독 후에는 헹굼까지 마쳐야 물맛이나 냄새 민원이 생기지 않습니다.
관리자가 사진 보고에서 확인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. 바닥 이음부가 깨끗한지, 소독 장면이 있는지, 헹굼 후 재급수 사진이 있는지입니다.
마무리 보고
REPORT사진
청소 전·작업 중·청소 후로 나눈 내부 사진
특이사항
녹, 패널 변형, 맨홀·통기관 상태 등 따로 볼 부위
의무 대상 건물은 이 자료를 청소 기록으로 2년간 보관하시면 됩니다. 기록 관리 방법은 관리자 체크리스트에 있습니다.